하나님이 전 인류의 양육 위해 만물을 주재하다
하나님이 전 인류의 양육을 위해 만물의 경계를 정하다 나는 오늘 ‘하나님이 만물에게 정해 준 이러한 법칙으로 어떻게 전 인류를 양육하는가’를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주제는 광범위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몇 가지로 나누어 하나씩 이야기하며 분명한 윤곽을 제시해 주고자 한다. 이렇게 하면 너희들이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첫째, 하나님은 만물을 창조할 때 산천, 평원, 사막, 구릉, 강, 호수에 모두 경계를 정하였다. 지구에는 산천, 평원, 사막, 구릉과 여러 수원(水源)이 있는데, 이것들은 각종 지리적 형태가 아니냐? 하나님은 이러한 각종 지리적 형태의 경계를 분명히 하였다. 경계를 분명히 하였다는 것은 산에는 산의 경계가 있고, 평원에는 평원의 경계가 있으며, 사막에는 사막의 범..
하나님은 인류의 각 종족에게 경계를 나누어 주어, 누구도 넘어설 수 없다
하나님은 인류의 각 종족에게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 이는 전 인류에게 있어 중요하고 또 중요한 문제이다! 하나님은 여러 가지 생물의 범위를 나누고, 여러 인류의 생존 방식을 정하였으며, 지구상의 서로 다른 종족,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나누고 범위를 정하였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다음으로 이야기할 내용이다. 넷째, 하나님은 인류의 각 종족에게 경계를 나누어 주었다. 지구상에는 백인종, 흑인종, 갈색 인종, 황인종이 있다. 이들은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서로 다른 부류의 사람들에게 생활 범위를 정해 주었다. 사람은 하나님의 관리 속에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에게 있어야 할 생존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그 누구도 이를 넘어설 수 없다. 예를 들어, 백인종은 대부분 어느 지역 범위..